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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원치 않는 결혼과 아웃팅으로부터 도망쳐 안개 속에 숨은 두 사람의 이야기 *양재원 (31) 세원백화점 공채 영업관리 오 년 차. 서글서글한 햇살형. 쌍커풀이 없이 양옆으로 긴 눈, 운동을 좋아해 다부진 체격. 입을 다물면 모델 같고 입을 열면 시장 청년 상인이 되어버려 동기들이 "넌 말만 안 하면 완벽하다"고 하곤 한다. 서울에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다. 인수 민심 수습을 위해 영포에 파견된다. *오준한 (32) 재원의 입사 동기. 지점이 아닌 본사 MD로 직행해 동기들의 선망을 받다가 벽지로 발령되고 의문의 압박 끝에 퇴사했다. 지금은 영포 빨래방 옆 카페 '간조'의 사장. 얇은 속쌍꺼풀과 갸름한 턱, 퇴사 뒤 더 말라 선이 섬세해진 몸. 묻지 않고, 대답하지 않고, 대신 뭔가를 하는 사람. 스물네 살에 만난 열 살 위 남자에게 받은 상처를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문장으로 들고 산다. *두 사람의 이야기로 들어갈 때 듣는 음악 : 새소년 - 집에, 새소년 - Remember! *이 소설은 허구이며, 등장하는 지명·인물·단체·상호는 실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표지 : AI *미계약작, 문의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영포에서〉는 에다ed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4 늘어 누적 2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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