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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연시의 시궁창이나, 우천시의 연못이나. 어차피 애매한 바닥 인생이라면 밥이라도 주는 바닥이 낫다. 상사를 들이박고 경찰 배지를 던진 스물일곱 백수, 강연정. 우천시의 거대 범죄 카르텔 ‘연못집’의 상무가 되었다며 나타난 어릴 적 소꿉친구. 본인이 살기 위한 단기 알바를 제안해 온다. "이 집에 남은 서자가 하나 있어. 걔가 뒤에서 뭐 꾸미는지 감시만 해." 그렇게 맡게 된 연못집의 막내 도련님, 석시온. 빛도 안 보고 자란 듯 허옇고 덩치만 산더미만 한 놈이, 집 안 냉장고에 쥐새끼처럼 훔쳐 먹고 있었다. “……저 이뻐요?” “예뻐요, 예쁩니다. 이제 저 밥 먹어도 돼요?” 누가 누굴 감시하고, 누가 누굴 지키는 건지. 비릿한 물 냄새가 진동하는 연못집의 주인은 누구일까. * * * - 연재 주기: 월~금 주 5일 연재 (저녁 6시)

작품 정보

〈연옥의 연못〉은 익사예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8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7 늘어 누적 14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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