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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일상물 현대물 구원물 나이차 재벌공 무심다정공 #짝사랑수 #빚쟁이수 스무 살 겨울, 사고로 엄마가 죽었다. 간신히 장례를 치렀으나 강현우에게 돌아온 건 행방불명된 아빠가 남긴 수억의 빚이었다. “아가야, 베타야?” “네, 베타…예요.” 사채업자들 앞에서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건 형질을 숨기는 것뿐. 그렇게 명문대 입학을 포기한 강현우는 대부업체의 카페와 야간 편의점에서 밤낮으로 빚을 갚게 됐다. 삶이 180도 바뀐 빚쟁이 강현우에게 최근 한 가지 취미가 생겼다. 바로 비가 오면 옆 건물에서 담배를 피우는 한 남자를 구경하는 것. 남몰래 남자에 대한 마음을 키우던 어느 날, 사채업자에게 형질을 들킨 강현우는 죽을 힘을 다해 편의점으로 도망치게 되고, 만신창이 상태로 비를 맞으며 주변을 서성이던 중 담배를 피우던 남자와 마주친다. “탈래요?” 차를 가리키며 묻는 남자에게 강현우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분명 제게 닥칠 무언가를 각오하고 남자를 따라갔으나 돌아온 것은, 그저 맛있는 식사와 푹신한 침대였다. “전 여기서 뭘 하면 될까요?” 그 질문에 돌아온 것은 그저 빨리 집에 ‘적응’하라는 요구뿐. 그렇게 반려동물과 다름없는 대우를 받던 강현우는 ‘적응’ 기간이 끝난 어느 날, 잠든 자신을 내려다보는 남자를 발견하는데... “…전무님?” “내 페로몬, 느껴져요?” “…잘 모르겠어요.” “그럼 그대로 예쁘게 있어요.” “…네.” 비정상적으로 강력한 페로몬을 가진 알파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오메가. 무질서한 형질을 가진 둘의 (아마도)힐링 동거 생활. -- *강현우(21세, 175cm, 열성오메가, 미남수, 순정수, 강단있수) 이목구비가 뚜렷한 흑발의 미남. 열성오메가임에도 베타에 가까운 형질 때문에 페로몬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마냥 긍정적인 편은 아니지만 빚더미에 앉고도 어떻게든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건강한 멘탈의 소유자. 최근 생긴 취미는 비 오는 날마다 옆 건물 앞에 나타나는 남자를 구경하는 것. *이제하(??, 187cm, 극우성알파, 미인공, 반존대공, (침대한정)강압공) 백설공주가 생각나는 흑발의 흰 피부를 가진 미인. 재벌가 태성그룹의 차남이자 사이클을 앞둔 오메가조차 꺼릴 만큼 강한 페로몬을 가진 극우성알파. 비 오는 날이면 강현우가 일하는 편의점 옆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버릇이 있다. 기본적으로 차분한 성격, 조곤조곤한 말투를 가졌으나 강력한 형질 때문에 억눌린 알파의 본능이 내재되어 있다. -- *자유연재 *문의: [email protected] *표지: ai제작

작품 정보

〈엔트로피 이펙트〉는 흠흠서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3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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