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컬트 미스터리 사건물 시리어스물 판타지 혐관 #쌍방구원 신의 저주를 짊어진 '진짜' 무당, 주보혈. 신의 이름을 도둑질한 '가짜' 사기꾼, 한구주. 시작은 분명 서로를 향한 명백한 적의였다. 그런데 어느 날, 예기치 못하게 살갗이 맞닿던 순간 두 사람의 영혼을 강제로 묶어 버리는 '영적 통로'가 제멋대로 뚫려 버렸다. “당신이랑 나.” “…….” “좆됐습니다.” 결코 엮일 일 없던 두 남자와 피할 수 없는 기기묘묘한 공생. 살고 싶으면 답은 하나. 경멸하던 남자의 체온을 탐해야 한다. 한구주 (공) - 27살 능글공 미남공 연상공 하남자공 계략공 상처공 #여우공 “도와줄 수 있어. 그러니까 도와주고 싶게 좀 굴어봐.” 신의 권능이라곤 쥐뿔도 없는 주제에 기막힌 눈치와 세 치 혀 하나로 타인의 절망을 갈취하는 천생 사기꾼. 조각상 같은 외모와 매끄러운 처세술 앞에서는 어떤 철벽 같은 인간도 결국 그의 장단에 놀아나고 만다. 한구주를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그는 두 수 앞을 내다보고 있다. 단,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트라우마 앞에서만큼은 예외다. 주보혈 (수) - 23살 무당수 까칠수 미인수 존댓말수 능력수 연하수 #천연수 #덤덤수 "삿된 남자의 온기에 이토록 동요하다니. 이 답답함의 실체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신령의 뜻조차 온전히 받들 수 없을 것 같았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병을 앓고 부모에게 버림받아 강제로 무당이 된 적무(赤巫) 도령. 창백한 피부와 사나운 눈매를 지닌 미장부로, 신을 거부한 대가로 목덜미에 새겨진 낙인을 가리고자 한여름에도 터틀넥과 붉은 도포를 고집한다. 비상한 영험함을 자랑하지만, 신력을 쓸 때마다 목덜미의 낙인이 달아오르며 살갗을 태우는 통증을 감내해야 한다. 문의: [email protected] 표지: 자체 제작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및 배경은 모두 창작된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작품 정보
〈신의 목젖과 가짜 혀〉는 초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58 늘어 누적 1,670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