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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죽기 전 마지막으로 본 것은 저잣거리 방에 붙은 내 이름이었다. 윤서령. 천에 셋. 진휼미 횡령. 중전이 몰래 끼워 넣은 '들러리' 처자로 간택에 나가 시키는 대로 웃고, 시키는 대로 떨어지고, 쓸모가 다하자 누명을 쓰고 버려졌다. 눈을 뜨니 간택 사흘 전. 들러리 약조문이 다시 내 앞에 놓였다. "어차피 버리실 패 아닙니까." 이번엔 조건부터 올려 적는다. 떨어지라고 뽑힌 자리에서, 판을 통째로 가져갈 것이다. ……그런데 처자와 말 한마디 섞으면 안 되는 감찰관 대군이, 첫날부터 나만 본다. "그 천에 셋, 일부러 만든 것이오?"

작품 정보

〈세자빈 간택에 '들러리'로 뽑혔습니다〉는 캡틴내꼬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556 늘어 누적 1,0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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