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03년 경기도 오인시. 평범한 은행원인 나는 사이가 요원한 사촌형의 아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무려 12년 만에 재회한 그는 무시무시하게 자라있었다. 거대한 체구, 솥뚜껑 같은 주먹, 얼굴을 덮은 새까만 곱슬머리. 그 사이로 언뜻 드러난 것은 치켜 올라간 눈매와 노려보는 시선. 지난 날의 악연 때문인지 전방위적 인간혐오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이 녀석은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게다가, 스무 살의 나이에 아직 고2인 문제아라는데. 우리 잘 지낼 수 있을까? * 김지산(공) 20세 / 189cm / 유급생. 체구가 크고 험악한 인상. 흑발, 곱슬머리. * 차영원(수) 32세 / 175cm / 은행원. 옅은 갈색 머리카락과 눈동자. 은테 안경을 썼고 잘 웃는 미인.
작품 정보
〈살아있는 나무는 얼지 않는다〉는 ONZO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40 늘어 누적 1,3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