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통제는 끊겼고, 숭배는 무너졌다. 그 잔해 속에서 사랑보다 더 조용하고 깊은 연민이 피어났다. "완전한 자유를 주고 싶었는데." "자유롭기 때문에 온 겁니다. 제 의지로." *키워드와 등장인물은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등장인물> -진유건 (공) 부온 라미주 출신 재벌2세. 아름다운 것에 본능적으로 매료된다. 헤테로 남자. 14세까지 홈스쿨링을 받다가 보스턴에 있는 명문 프렙스쿨 기숙학교로 유학 보내진다. 미형의 외모로 쉽게 호감을 사고 인기를 얻지만 홈스쿨링 받을 때는 미처 몰랐던 이점이다. 깊고 어두운 흑발흑안. 6"1/168lb (~185cm/~76kg) -칼만 파호쉬카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 소년. 진유건의 고등학생 시절 기숙사 룸메이트. 유건이 경험한 가장 아름다운 것. 외향적인 성격, 뛰어난 두뇌, 발군의 운동실력에 힘입어 입학과 동시에 학교의 유명인이 된다. 9학년 2학기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고, 결국 학교를 중도자퇴하게 된다. 금발벽안. 16살 기준 6" ½ -멜로즈 재밋 이집트 카이로 출신 소녀. 진유건의 첫사랑이자 첫 여자친구. 한 살 연상. 재능있는 미술학도. 발랄하고 통통튀는 성격으로 은근히 인기가 많다. 졸업 직전에 힘들고 아프게 헤어지게 된다. 갈발갈안. 5"6/110lb (~167cm/~50kg) -진무견 (수) 부온 하르민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 그의 부모가 소작하는 밀밭에 불을 내어 온가족이 빚더미에 오른다. 빚쟁이로부터 엄마를 구하려는 시도 중에 진유건의 삼촌을 만나고, 그러면서 진가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무성애자 남자. 진가 저택의 유령처럼 붙박여 산다. 진가에 쓸모 있기 위해 여러가지 스킬(집안일 부터 사격까지)을 배운다. 또래보다 훨씬 왜소하고 보잘 것 없는 유년기를 보내다가 청소년기에 몸이 폭발적으로 성장함. 담갈색 머리카락/헤이즐 눈동자. 6"2/180lb (~188cm/~82kg) -진사울 진유건의 부친. 지인 홀딩스 그룹 회장. 워커홀릭. 누구에게나 깍듯하고 거리를 둔다. 아들 유건에게는 유독 냉담하다. 동생 사언에게 이유 모를 악감정을 드러낸다. 남자답고 잘 생긴 외모로 화제가 되었지만 사업의 번창과 함께 사생활을 극비에 부치며 더이상의 미디어 노출을 삼간다. 사업을 키우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도구로 삼는다. 그것이 가족이라고 해도. 흑발흑안. 177cm -진사언 진유건의 삼촌이자 진사울의 동생. 지인 홀딩스의 계열사 몇 개를 관리하면서 자기 사업을 따로 운영한다. 형님을 빼닮은 조카 유건을 무척 아낀다. 무견을 진가로 데려온 장본인. 장발을 고집하며, 저고리와 사폭바지를 즐겨입는 괴짜스러움이 있다. 강골에 힘이 장사이고 그의 호쾌하고 호방한 성격이 부하들, 특히 남자들의 충성을 끌어모은다. 형님을 깍듯하게 모시는 듯 싶다가도 사울의 악감정을 일개 투정처럼 가볍게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흑발흑안. 180cm -연도진 루마 데일리 익스프레스 기자. 우연히 진유건을 인터뷰 하게 되면서 유건과 인연이 이어진다. 대체로 밝고 곧으며 할 말은 다 하는 성격이다. 적당히 잘 사는 중산층 집안의 외동딸로 부모님과 사이가 매우 좋다. 흑발흑안이지만 취직을 하며 갈색으로 염색하고 밝은 하이라이트를 준 발리아쥬 스타일로 바꿈. 굵은 웨이브를 넣은 중단발 헤어. 167cm/53kg -헤수스 시우바 국적미상의 외국인. 진유건에게 격투기와 사격을 가르치는 호신술 선생. 나중에 진사울의 지시를 받아 진무견을 트레이닝한다. 유건과 무견이 장성하고 난 뒤 사울의 보디가드로 계약 내용이 변경된다. 185cm/83kg
작품 정보
〈사슬이 끊어진 잔해〉는 Giink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1월 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11 늘어 누적 4,2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