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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별에서 온 외계인들은 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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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1 “외계인은 간간히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어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경우가 있고, 출생신고서 같은 종이들은 언제든 쉽게 조작할 수 있다. 그게 바로 외계인들이고. 그러니까 이만 순순히 인정해라.” 아무래도 내 말을 들을 생각이 없는 듯 하다. “인정하면 저는 어떻게 되는데요?” 물론 진짜 인정한다는 건 아니였다.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을 뿐이었고, 가족이 있다 해도 어차피 최면의 가능성이 있다! 하고 배제할 것이 분명했다. 고로 현재 나의 신원을 보증해 줄 누군가가 없었기에 이 상황을 타파할 증거가 있어야 했다. “당신이 범죄를 저지른게 있는지 낱낱이 조사한 후, 없다면 여기로 소속되어 에카트 공무원으로써 월급을 받고 직장과 사택을 얻을테지.” “사실 저 인외 맞아요.” 안정적인 직장과 돈이라니 이건 참을 수 없었다. 2 “아무래도 외계인을 담당해야하니 만큼 철저해야 해서 말이야. 5년 전엔 사람을 죽이고 피를 섭취해 죽은 사람의 신분을 도용하고 살던 외계인이 잡힌 적 있었거든. 요즘 기술이 많이 발전했으니까 이런 외계인들을 잡을때도 문제 없어!” 그런 곳에서 외계인과 사람을 헷갈린다고? 어쨌든 고개를 끄덕였다. 팀장님도 나머지 팀원 한 명은 밖에서 일하는 중이니 나중에 들어왔을 때 따로 인사해라며 에카트가 된 나에게 일거리를 큼지막하게 주셨다. 외계인으로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 한 시간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부터 후회되기 시작했다. …씁, 서류가 너무 많은데…? 팀장님은 외계국 공무원 전용 노트북을 함께 주며 화이팅 하라고 주먹 쥔 손을 들어올리고 나갔다. “안정적인 직장을 얻는 건 좋았지만 이렇게까지 밸런스가 좋길 바란 건 아니었는데..” 3 팀장님 나이스 4 “새로 옴?” 휴, MZ스러운 잼민이 말투를 배웠을 뿐인 외계인 인 것 같았다! 어쩌면 인간들이 하는 게임을 하도 플레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말투가 바뀐 걸수도 있었고. 어쨌든 나는 천천히 고개

작품 정보

〈별에서 온 외계인들은 물지 않아요!〉는 표설ehl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 늘어 누적 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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