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손으로 쓴 주소만 있으면 어디든 갑니다. 단, 문 앞까지만. - 망원동 옥탑방의 1인 배송업체 '문앞'. 대표 겸 유일한 직원 도재하는 봉투에 적힌 손글씨 주소를 쥐면 그 집 문 앞으로 이동한다. 고객들은 그를 이상하게 빠른 배달부 정도로만 안다. 그런데 문을 열어주는 남자들이 하나같이 그를 쉽게 돌려보내지 않는다. 밥을 차려 놓고 기다리는 사람, 술잔을 내미는 사람, 점점 더 먼 주소를 적어오는 사람. 재하는 오늘도 일기에 적는다. '별일 없었다. 운이 좋았다.' 사실 별일은 매일 있고, 운이 좋은 데는 이유가 있다.
작품 정보
〈문 앞에 두고 갑니다〉는 탱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 늘어 누적 3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