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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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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손을 뻗으면 닿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물리적 거리. 하지만 그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 지금의 다정한 관계마저 깨어져 버릴까 봐 숨을 삼킨다.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게 웃어주는 너의 무심한 순수함. 그 다정함이 때로는 나를 가장 깊은 바닷속으로 밀어 넣는다. 좋아한다고, 오랫동안 너만을 담아두고 있었다고 고백하면 너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곤란한 듯 눈썹을 찌푸릴까, 아니면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뒤로 물러설까. 너를 완전히 잃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 애타는 마음에 갇혀 지내는 쪽을 택하겠다. 네 세계의 가장자리에서, 그저 네가 비추는 온기를 가만히 쬐고 서 있는 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먼 마음을 품은, 닿을 듯 끝내 닿을 수 없는 이야기.

작품 정보

〈닿을 듯, 닿을 수 없는〉은 hanmaji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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