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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치게 귀엽고 잘생기고 완벽한 애가 전학 왔다. “…안녕, 내 이름은 서윤섬이고…. 얼마 전에 이사 왔어. 잘 부탁해.” 첫 만남부터 알 수 있었다. 정말, 내 이상형이라는 걸. 보자마자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웠다. 그래서 처음부터 무턱대고 들이댔다. "안녕. 나랑 같이 밥 먹을래?" "윤섬아, 우리 같이 앉자." "우리 친구잖아." 물론, 서윤섬은 계속해서 툴툴거렸지만... "...우리가 뭐 아는 사이도 아니고...." "...굳이?" "그랬나." 뭐 어때? 나는 그날부로 서윤섬의 하나뿐인 단짝친구가 되었다. - 서윤섬과 밤 늦게까지 공원에 있었다. 친구니까. 그 애가 잘 때 담요도 덮어 줬다. 친구니까. 귀에다 대고 귓속말도 하고, 안아 주기도 했다. 이것도, 친구니까. 그리고, ...키스했다. 이것도 친구인가? - "야, 윤하영. 너 왜 그래." "어? 어... 별 거 아니야." "아니, 열 나잖아." 서윤섬이 급하게 내 이마를 짚었다. 그 애의 귀여운 얼굴이 일그러지는 게 싫었다. "아니, 나 괜찮은데...." "...너, 사람 미치게 하는 짓 좀 그만해." "내가 뭘 했다고...." 쪽- 갑자기 이마에 말캉한 것이 맞닿았다. 멍한 얼굴로 확인해 보니 서윤섬의 입술이었다. "이제 알겠어? 그러니까 좀 닥쳐 봐. 집에 전화할 테니까." - 서윤섬(공) 지랄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무자각짝사랑공 윤하영(수) 아방수 병약수 시한부수 발랄수 다정수 직진수 #얼빠수 #햇살수 달달학원물 로코물 발랄물 #힐링물 - 미계약작 / 문의: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까칠공 내 주머니에 넣으려다 내가 수납당함〉은 섬세한초코칩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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