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점장님의 눈은 깊은 호수 같아요." 푸른 도시 부산에서 어반스케치를 그리며 살아가는 주인'수', '한유이'. 태어나면서부터 고아원에서 자라와 현재는 수급을 받으며 생계를 이어가던 어느 날. 같이 그림을 그리는 형의 결혼식에 신고갈 구두를 사러 부산 최고의 백화점 '파라이드'에 발을 들인다. "그 호수에, 네가 차올랐다" 유복한 가정의 불우한 가정사로 부산으로 내려와, 유수의 대학을 졸업한 후 사랑했던 연인을 잃은 파라이드 백화점 구두샵 '르네'의 점장 '서민훤'. 그 누구도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던 완전무결 냉미남인 그에게, 몹시 사랑했던 연인 '이치노세 치히로'와 소름끼치도록 닮은 '유이'가 나타난다. 가진 것은 없지만 살고싶은 유이와 다 가졌지만 죽고싶은 민훤. 두 남자의 구원 서사가 시작된다. [공 : 서민훤/26세 미남공/재벌공/후회공/다정공] [수 : 한유이/22세 미인수/병약수/연하수/아방수]
작품 정보
〈그 호수에 마침내 봄이 오면〉은 도너스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6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