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수백 년의 전장을 살아남은 천사, 네더리스. 날개를 잃고 신성마저 잃었지만 그는 여전히 살아남았다. 더 이상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제 곁을 지키던 어린 천사장이 어느 순간부터 달라졌다. 고결하고 온화했던 천사장은 자신 앞에서만 질투했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맹세도 서슴지 않았다. “나에게 가장 절대적인 우선순위는, 오직 당신뿐입니다.” 문제는 네더리스 역시 그 애정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자신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네더리스를 사지로 내몰려는 상층부. 그를 시험하려는 감찰원. 그리고 제 품 안에 그를 숨기려는 천사장. 저들이 만든 판 위에서 순순히 죽어줄 생각은 없었다. 이번에는 혼자 살아남는 것만이 답이 아닐지도 모른다. 피폐 집착공 연하공 헌신공 순애공 계략공 #천사장공 강수 능력수 어른수 #무덤덤수 천계판타지 #약피폐#정치적계략 서사중심 단계적빌드업 #묵직한분위기 성스러운 제단 위에서 아래에 있는 천사장을 꾸짖는 것이 얼마나 기괴한가. 하지만 한번은 이 질투 어린 자에게 지켜야 할 선을 보여줘야 했다. “나에게 가장 절대적인 우선순위는, 오직 당신뿐입니다.” 서늘한 손길에 의해 신발이 벗겨져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완벽하게 드러난 네더리스의 맨발 위로, 최고위 천사장의 붉은 입술이 내려앉았다. “아드리안. 그만.” “그럼…… 이 천박한 버프, 제 손으로 지워도 됩니까?” 말도 안 되는 헛소리였다. 네더리스 (수) 살아남은자수 강수 능력수 어른수 #무덤덤수 날개를 잃고도 수백 년의 전장을 홀로 살아남은 천사. 상층부의 계략과 정치적 수싸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냉정한 지휘관이지만, 자신을 어린아이처럼 따르던 아드리안 앞에서는 예상치 못한 다정함에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아드리안 (공) 천사장공 미친집착공 질투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연하공 고결하고 온화한 최상위 천사장. 그러나 오직 네더리스 앞에서만 감춰둔 소유욕과 불안을 드러낸다. 자신을 구해준 단 한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면, 신의 뜻조차 거스를 수 있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 [화/목/토 저녁9시 연재 ] 소개와 표지는는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컨셉이 바뀌는 건 아닙니다)
작품 정보
〈거짓된 낙원의 밤〉은 주말저녁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61 늘어 누적 1,657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