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마스터? 서번트? 그게 뭐죠? ” 피곤함이 온몸을 잠식했다. 방금 전까지 생생하게 살아나 무서운 기세로 환자를 살리던 지연과 지금 모든 일에 무관심해진 그녀의 모습 차이는 컸다. “ 저어, 마스터. 실례지만 혹시 마술사 출신.. 아니십니까? ” 질문하던 디어뮈드는 그 명백한 차이에 잠시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조심스럽게 입술을 달싹이며 묻자 헝크러진 머리카락을 대충 손으로 쓸어내린 지연이 대답했다. “ 제가 아는 마술은 모자에서 비둘기를 꺼내거나 트럼프 카드뿐인걸요? 게다가 할 줄도 모른답니다. ” 그 말에 난처하기 짝이 없다는 듯 눈을 깜빡이던 그가 쉽사리 입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건 몰라도 이 남자가 자신과 관련된 일이라는 것은 알 수밖에 었던 지연이 얼굴을 끌어내렸다. 저 수려한 외모가 이 근방 여자들을 전부 꼬셔내기 전에 움직여야 했다. “ 일단, 자리를 옮기죠. ” [중증외상외과: 골든 아워 후추후추/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작가 이메일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FATE/ZERO]한없이 빛나는 그 별의 이름은〉은 슈붕파임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839 늘어 누적 3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