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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총 100편 완결|서정적 SF 판타지|소년과 소녀의 유적 여행 879년의 잠 끝에, 소년은 혼자 깨어났다. 함선은 부서졌고, 함께 떠난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다. 붉은 하늘 아래 남은 것은 폐허와, 어디선가 자신을 부르는 희미한 신호뿐. 신호를 따라 들어간 유적에서 소년은 말하지 않는 소녀를 만난다. 차가운 손. 지워진 기억. 소녀를 노리는 검은 기계들. 소년은 소녀의 손을 잡고 무너진 도시를 걷기 시작한다. 길을 찾고, 유적을 깨우고, 오래전에 사라진 문명의 기억을 하나씩 마주하며. 왜 자신만 살아남았는가. 소녀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는가. 그리고 이 세계는 왜 아직 그들을 기억하는가. 모든 것을 잃은 세계에서, 단 하나를 끝까지 놓지 않기 위한 이야기. 서정적 SF 판타지 / 포스트 아포칼립스 / 유적 미스터리 / 소년 소녀 동행

작품 정보

〈879년 후, 나만 살아남았다〉는 v솔v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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