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6살까지 보육원에서 자란 ‘타냐’는 어느 날 부유한 상인에게 입양된다. 이유는 바로 타냐의 자줏빛 눈동자 때문! 엘 백작 가문의 상징인 자줏빛 눈동자를 탐낸 상인은, 자기 딸과 타냐의 눈을 바꾸어 엘 가문의 외동딸로 위장한다. 하지만 가문이 인정한다고 한들, 우리까지 속일 수는 없다! 타냐의 세 오라버니가 타냐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데… “오직 타냐만이 우리의 유일한 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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