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언제였던가? 한 사나이가 무림을 일통하니… 일백팔만사천 명의 마인(魔人)이 그의 발아래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였다. 대곤륜산맥의 심처에 자신들의 피로 물들인 기와 일백팔만사천 개로써 하나의 거대한 성을 축조하여 바쳤으니 이름하여 일백팔만사천적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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