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갇혀 지낸 진식을 파괴하려다 쓰러졌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20대의 젊은 몸이 되었다. "으하하하! 내가 반로환동의 고수가 되었... 으응?" 젊어지긴했는데...평생을 수련해 온 일 갑자의 내공이 사라졌다?! 반로환동인 줄 알았는데 빙의라니! 게다가 몸의 주인은 허약하기로 중원 제일이라 별호조차 "무무(無武)"라는 유세옥. 내공을 잃은 대신 젊음과 자유, 그리고 가족을 얻은 무극문의 유일한 전승자 강대산,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지, 무공이야 회복하면 그만이야. 창천유가의 둘째 공자, 약골 유세옥이 되어 펼치는 그의 통쾌한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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