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알리야 왕녀는 식장에 검은색 신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다. 그것은 말하자면 남편이 될 이웃 나라의 젊은 왕 카마르에 대한 선전포고. 7년 전에 연인 사이였던 그가 자신을 가지고 놀다 버렸기 때문이다. 그 증오하는 남자와 정략결혼을 하고 후계자를 낳아야 하는 굴욕스러운 상황! 식을 올리던 도중 알리야는 카마르에게 적대감을 표시하지만, 반항적인 태도가 오히려 그를 자극한다. 첫날밤을 알리는 드럼 소리가 울려 퍼지는 순간, 카마르는 알리야를 궁전 안으로 데려가고, 침실에 당도하기도 전에 참지 못하고 그녀의 검은색 드레스를 찢고 마는데!!
작품 정보
〈모래 수렁의 사자(주달의 왕관 3) [할리퀸]〉은 타나카 린·올리비아 게이츠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