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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세리나의 일족인 루바디스 가문의 숙적, 해운왕 아리스티데스 살란토스가 아버지의 고별식에 나타났다. 비즈니스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빼앗을 수 있는 건 냉철하게 빼앗는다는 살란토스. 그런 그가 누구보다도 슬픔에 찬 눈을 하고 있는 건 왜지? 세리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건 장례가 끝난 후 그와 재회해 단둘이 뜨겁고 달콤한 이틀을 보내게 되리라는 예감이었을까, 아니면 그는 떠나버리고 그의 아이를 임신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었을까―

작품 정보

〈매혹의 해운왕 [할리퀸]〉은 키시모토 케이코·올리비아 게이츠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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