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캠퍼스물, 배틀연애, 서브공있음, 관계역전, 로맨틱코미디 미남공, 헤테로공, 츤데레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까칠공, 초딩공 단정수, 무심수, 또라이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공 : 최기오 보수의 수호자이자 상꼰대로 불리는 국회의원 부친의 밑에서 오냐오냐 자란 망나니 도련님.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직선적인 성격으로, 의외로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면모를 가졌다. 본인이 잘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헤테로. 평생 단순하게 굴러가던 삶이 동기 놈의 고백 공격으로 인해 변곡점을 맞이한다. *수 : 선은수 진보 진영의 기수이자 인권 변호사 출신인 국회의원을 부친으로 둔 모범생 도련님. 단정하고 차분한 인상으로, 무슨 말이든 수긍하게 만드는 우아함을 풍긴다.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단정하고 예의 바른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뒤틀린 욕망을 숨기고 있는 맑눈광 캐릭터. 항상 정도를 걸어오던 그의 행로에 최기오라는 변수가 끼어든다. 뼛속까지 헤테로인 최기오에게 선은수의 고백은 재난과 같았다. “나 너 좋아해.” “뭐?” “오해하지 마. 사귀자는 건 아니야. 그건 좀 피곤할 것 같고, 그냥 너랑 딱 한 번만 자 보고 싶어.” 평생 여자만 만나 온 최기오로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남자가 들이대는 것도 황당한데, 하필 상대는 원수나 다름없는 집안의 아들. 최기오는 그 정신 나간 소리를 질색하며 단칼에 쳐 냈다. 선을 그었으니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찝찝했다. 그토록 적극적으로 굴던 선은수가 퇴짜 한 번에 미련 없이 돌아서 버린 탓인데.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축제에서 열린 자선 경매. 제 발로 매물이 되어 단상에 올라간 최기오는 자신에게 최고가를 부르는 차분한 목소리에 그대로 굳어 버린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무슨 생각으로 그 난리를 피운 거냐고.” “너 따먹으려고.” “따, 따, 따……먹……? 날?” 여상한 말투로 선언하는 은수의 고요한 낯을 보며 기오는 마른침을 삼켰다. 그날을 기점으로, 최기오의 평탄했던 일상은 선은수에게 속절없이 휘말리기 시작한다. “너, 나 먹고 버리는 거야?” “널 가진 적이 없는데 어떻게 버려?”
작품 정보
〈[BL] 내돈내산〉은 뉴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6년 10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84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10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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