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몇 달간 가위눌림에 시달리다 용하다는 점집을 찾아간 다영. 그러나 무당은 다영을 쫓아내며 희한한 명함을 건넨다. [퇴마 전문! 24시간 항시 대기 친/절/상/담] 수상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영은 명함의 주소로 향한다. 예상외로 번쩍번쩍한 신축 빌딩의 깔끔한 사무실에는, 또다시 예상을 빗나가는 젊고 번듯한 남자가 있었다. 자신을 퇴마사라 소개한 신범오는 다영에게 붙은 악귀를 퇴치해 주겠다고 하지만 비용이 만만찮다. 범오는 망설이는 다영에게 입주 가정부 자리를 제안한다. 범오와 함께 살게 된 다영은 그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신의 영향을 받는다는 게, 신체도… 포함이에요?” “정답. 모든 달이 그런 건 아니지만.” 남자는 요사스레 웃으며 말했다. “그러게, 후려치라고 했잖아.” 알고 보니 짐승과의 동거였다.
작품 정보
〈12번의 밤〉은 리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템퍼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0 늘어 누적 16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