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러면…… 안 돼요.” “왜. 내가 전남편이라서?” 2년 만에 상사로 다시 마주하게 된 전남편, 차유헌. 계약 부부 시절 무정하고 차갑기만 했던 그가 이혼 후 180도 달라진 채 서은의 앞에 나타났다. “전부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당신이 옆에 없으니까 그제야 알겠더라고.” 유헌의 위험한 집착은 사내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상무님, 왜 이래요!” “채 팀장. 예전에 여기 좋아했잖아요.” 그가 서은을 벽으로 밀어붙이고 뜨겁게 입을 맞췄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숨소리가 울려 퍼졌다. “어딜 내빼? 책임져야지. 흥분하게 했으면.” 자꾸만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 버리는 유헌의 속삭임. 수려한 얼굴의 그가 해사하게 웃으며 말했다. “당신 넘어오게 돼 있어, 나한테.”
작품 정보
〈전남편이 상사일 때 하는 짓 외전〉은 한봄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