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공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비 오는 여름밤이면 악몽을 꾸는 희주. 졸업 후 유학을 떠났던 준성은 같은 부서의 과장으로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너 때문에 들어온 거야, 나.” “……무슨?” “보고 싶었거든. 많이.” 차갑고, 냉정하고, 무심했던 그의 눈빛이 또렷하게 떠오른다. 분명 우리의 마지막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가 다가올수록 눈길이 가고 마음이 흔들리면서도 사고로 인해 지워졌던 기억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결혼하지, 뭐.” “지금 자, 장난하는 거야?” “지금부터 열심히 생각해 봐. 윤 대리.” 그와 아는 사이로라도 남고 싶었던 여자, 윤희주와 그녀와 아는 사이로밖에 기억될 수 없었던 남자, 강준성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
〈그냥 아는 사이〉은 윤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와이엠북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현대로맨스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7.9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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