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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를 사랑하지도 않는 당신이 어째서? ‘투명한 황녀’프리엘. 반역자라는 죄를 뒤집어쓴 프리엘을 뒤쫓은 건 바로 그녀가 홀로 연모하던 사내였다. “도망치십시오.” 그가 프리엘을 살렸다. “곧 전하의 뒤를 따라 내려가겠습니다. 서부는 버터가 들어간 쿠키가 명물이지요.” 그러나 프리엘 앞에 나타난 건, 눈이 멀고 혀가 잘려 앞을 볼 수도 말할 수도 없는 만신창이가 된 그였다. 당신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원망 섞인 목소리는 차마 나오지 않았다. 제 외사랑을 이리 만든 건 잔혹한 이복 자매, 황제 실비아였고. 프리엘은 아직 그에게 듣지 못한 대답이 있었다. “발이 아프십니까?” 그리고 다시 돌아왔다. 그와 처음 만났던 1년 전으로. 또다시 그를 잃을 수 없었기에 이번에는 자신이 살리기로 결심했다. “일전에 나를 도와준 보답이야.” 그에게 다가가기 위해 그가 좋아하는 디저트를 들고 찾아가기를 수어 날. “그동안 왜 오지 않으신 겁니까?” 그가 붉어진 얼굴로 물었다.

작품 정보

〈왜 나를 살리셨나요〉는 자몽빛향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블랙피치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0화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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