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천재 타자 김단.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이세계였다. 손에 쥔 것은 의문의 몽둥이. 괴물을 쓰러뜨릴 때마다 그 힘이 몸에 쌓이고, 상처는 회복되며, 단은 점점 인간을 넘어서는 존재로 성장한다.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단은 도깨비의 힘이 깃든 방망이를 휘두르며 괴물과 전쟁, 뒤엉킨 정치판을 정면으로 돌파한다. 이세계에 떨어진 고교야구 최강타자, 이제 배트 하나로 판타지 세계를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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