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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세계에 떨어져 악룡을 토벌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 일상을 보내던 치즈루는 어느 날 또다시 이세계로 돌아온다. 치즈루의 바람은 단 하나. 불꽃의 기사이자 자신의 연인이었던 루크로흐와의 재회. 하지만 둘 사이에 있던 시간의 차이가 걸림돌이 된다. 치즈루는 이세계로 1년 2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지만, 그 사이 루크로흐에게는 무려 ‘14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고 만 것이다. “몇 명의 남자에게 안겼지? 얼마나 많은 남자가 그 입술에 닿았지?” 기적적으로 루크로흐를 만났지만, 루크로흐는 14년 동안 갑자기 사라진 치즈루를 매도하며 굶주렸던 지난 세월을 메우는 것처럼 거친 입맞춤을 한다. 그런데도, 이제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 서로의 마음을 원하면서도, 사랑하는 방법을 잊어버려 점점 엇갈리는 애달픈 로맨스.

작품 정보

〈불꽃의 기사와 세상 끝의 연인〉은 소노미 아키·이즈미노 쥬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프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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