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건가. 그래, 꿈이란 게 가끔 이렇게 생생할 때가 있다. 그래도 교통사고 뒤 1년째 식물인간으로 사는 시누이를 보다니 별 꿈도 다 있다 싶다. 그나저나 꿈이고 뭐고 얼른 일어나야 가게 오픈 시간에 안 늦는데…. “왜, 왜 이래 이거. 뭐야, 이 꿈 왜 이렇게 안 깨. 응?” 왜… 저 거울 속에 계속…. “끄아아악!” 시누이가 있느냐 말이다! “축하합니다 한서연 씨. 지랄맞은 세상으로의 컴백.” 저 허우대 멀쩡한 의사는 뭐라고 하는 거야. 누가 한서연이라고. 이미 지랄맞은 세상에서 살고 있었는데, 컴백은 무슨 컴백! 도대체 이건 기회일까 저주일까. 한데, 자신의 한마디에 쩔쩔매는 악인들을 보고 있자니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한서연 씨, 어장관리 전문가라던데. 그 어장, 난 들어가면 안 됩니까?” 이 와중에 한 걸음씩 다가오는 이 주치의 양반은 무엇...? 비밀을 품은 다란의 아슬아슬한 로맨스와 시월드를 향한 사이다 복수가 시작된다. 한 맺힌 며느리의 시월드 뒤집기 한판!
작품 정보
〈눈 떠보니 시누이〉는 구름기억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이더스스토리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6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30.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