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산은 후궁인 누이동생의 회임을 축하하기 위해 입궁하고, 운 없이 그만 황제의 눈에 띄어버리고 만다. “어디서 평범하게는 못 살 얼굴이군. 네 이름이 무어냐.” “사, 산산이온데.” “짐이 따로 명한 것이 아니면 짐에게서 얼굴을 숨기지 마라.” 싱그러운 봄날. 황제는 배꽃나무 아래 선 산산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남들보다 조금 모자란 산산이 엄인으로 태어났음을 알게 되자 황제는 그 자리에서 친히 산산의 뽀얀 아랫도리를 확인한다. “짐이 한 번 눈에 담았던 것이니,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네 아랫도리를 보여선 아니 될 것이다. 알아들었느냐?” 매일 밤 산산은 황제의 총애를 받지만, 궁에 들어온 후론 하루하루가 살아 있어도 죽은 것만 같은 기분이다. 그러다 마침내 죽음이 눈앞에 다가와서야 비로소 황제가 두렵지 않게 되었다. “폐하, 제게 어찌 그러셨나요? ……저는 폐하가 너무, 너무 싫어요.” 하지 않으면 죽어서도 후회할 것 같았던 말을 끝으로 산산은 결국 의식을 놓치고, 산산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황제는 기어코 시간을 되돌리게 되는데…. 이 지독한, 어여쁜 것아. 계속 짐의 곁에 있어라.
작품 정보
〈황제의 총애〉는 히나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넥스트 프로덕션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2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58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7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65위다.
평점은 리디 4.8점(1,86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