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성형외과를 찾은 '화선.' 야속하게 울리는 잔액 부족 알림음에 절망한 채 마지막 희망인 대부업체를 방문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천사(?) 같이 아름다운 남자 '시견'을 만나게 되는데.. "갈 땐 가더라도 한 번은 대주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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