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만에 해영국에 태어난 여아. 쌍생임을 기뻐한 것도 잠시, 두 아이 중 하나의 모습이 기이했다. 공주는 이름조차 받지 못하고 낙운헌으로 보내진다.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던 중 우연히 동백 군락에서 새를 구하게 되는데. 붉은 새에게 위안과 온기를 얻었으나, 한 배에서 난 자매의 손에 새는 죽고 말았다. 그리고 해영국에 일어난 자연재해가 다 기이한 모습으로 태어난 공주의 탓이라는 신탁이 내려지고, 공주는 제물로 바쳐 친다. 그러나 제물이 된 공주의 앞에 주작 신수가 나타나는데…. “그대의 몸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모양입니다, 부인.” 고운 얼굴에서 흘러나오는 낯 뜨거운 농에 얼굴은 물론이고 목덜미까지 화끈거렸다.
〈화적조 [19세 완전판][단행본]〉은 몽월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도서출판 비화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남, 다정남, 동거물, 동양풍, 상처녀이다.누적 조회 수는 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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