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용모에 걸크러쉬의 매력을 지닌 공주 에스메랄다는 열여섯 살 풋내기와의 결혼을 위해 디어뮈드 제국으로 온다. 하지만 그녀의 약혼자는 정신병력이 있는데다, 휴머니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물. 게다가 디어뮈드 사교계는 살얼음판같은데... 그런 그녀에게 한 줄기 빛과도 같은 남자가 나타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모든 것을 지닌 그와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 웹툰으로 만나는 <두 입술 사이>,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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