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년 차의 무명 아이돌 ‘서훈’. 그와 다르게 잘나가는 아이돌이었던 동생 ‘엘로이’의 불법 촬영물이 유출되자, 동생을 모욕한 다른 아이돌을 생방송 중 폭행한다. 그 뒤, 엘로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서훈의 삶 역시 나락으로 떨어진다. <두근두근 아일랜드>, 서훈처럼 논란을 저지르고 삶이 나락으로 떨어진 연예인들을 모아 진행하는 극한의 무인도 생존 예능 프로그램. ‘그곳에 엘로이의 삶을 망가뜨린 범인이 있습니다.’ 의문의 인물이 건 전화에 이끌려, 서훈은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10일 간의 예능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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