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오. 이제까지의 나도 내가 아니었소. 여기 있는 나는 한 권자의 꼭두각시로 커와서 이제 쓸모없이 내버려진 쓰레기일 뿐이오. 난 그놈을 죽이고 그대 앞에 껍질 하나 없는 순백의 알몸으로 다시 나타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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