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세상에는 존재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기적과도 같은 불가사의라고밖에는 말할 수 없는 인간이 때때로 존재한다. 그는 새하얀 칼날의 숲속에서 죽음을 등에 지고 거친 돌개바람과 함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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