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는 잔인한 묘사,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해 주는 ‘사냥개’로 일하는 염. 여느 때처럼 더러운 뒤처리를 해 준 뒤 우리에 들어와 쉬는데, 웬 수상한 남자가 그를 지명한다. “네가 여기서 제일 비싼 애라며?” 척 보기에도 위험해 보이는 사내는 염의 자유를 조건으로 중요한 일 하나를 맡긴다. “우리 누나가 어렸을 때 애를 하나 낳았는데, 걔한테 유산을 좀 남겼어.” 사내의 사정은 복잡하지 않았다. 누나가 얼굴도 본 적 없는 그의 조카에게 유산을 남겼는데, 그 유산이 스위스 은행에 있다는 것, 누나가 남긴 유산은 오로지 조카 본인만이 찾을 수 있다는 것. “근데, 걔가 영 찾을 생각이 없어 보이네.” 하지만 그 당사자는 전혀 유산에 관심이 없단다. “내 조카 좀 꼬셔 볼래?” 시시할 정도로 간단한 일이었다. 외롭고 허기진 부잣집 아가씨 하나 꼬여내는 건 그에게 일도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너 같은 놈들이 뭐 한둘이었는 줄 알아?” 그저 쉬울 줄만 알았던 주인아가 지루하기 짝이 없다는 눈으로 그의 유혹을 비웃었다. 너 같은 새끼들은 다 뻔하다고.
작품 정보
〈포식 본능〉은 죄송한취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하트퀸이다.
평점은 리디 4.6점(79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