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밤의 늑대처럼 눈빛만 남겨 놓고 사라지는 킬러... 그래이 울프! 놈이 누군지 그의 실체를 아는 사람 또한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그런 그림자 같은 존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표적에게 원한은 없다. 그저 맡은 일을 해낼뿐. 그래서 아주 작은 고통조차 안겨주지 않는다. 암묵 속에 무서운 죽음이 도사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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