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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이벤트 진행 중이용권
로맨스

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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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리디완결 26.07.21이벤트이용권

작품 소개

“이쁜아. 사람을 살렸으면 책임도 져야지.” 가장 낮게 가라앉은 도시에, 뜰채로도 건져지지 않을 찌꺼기 같은 삶들이 고였다. 바다에서 그 남자를 건진 순간, 어진은 살려선 안 되는 자를 구했다는 걸 깨달았다. 그 남자, '차화평'은 참 이상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놨더니 역으로 목숨값을 내놓으라질 않나, 조금 전까진 차가워지던 입술로 뜨겁게 그녀를 범하질 않나. 백조가 되길 포기한 오리에게 나사 빠진 뱀이 아가리를 벌렸다. * * * "주사기는 왜? 살려놓고, 이젠 죽이기도 하게?" "응. 쓰레기 살린 거 책임지려고. 아니면 이 기회에 고치든가." 남자의 얼굴에 비릿한 미소가 떠올랐다. "쓰레기 소굴에서 분리수거라니. 이어진 씨, 나 꼴리라고 그래?"

작품 정보

〈침산〉은 치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LIST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4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93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7월 21일이다.

평점은 리디 5.0점(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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