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나를 죽인 이 남자, 사랑해도 되는 걸까." 어릴 적부터 예지몽을 꿔왔던 '세인'은 낯선 남자에게 살해 당하는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운명의 장난처럼 꿈 속에서 세인을 죽였던 남자 '도원'을 만나게 되고, 도원은 미술학원 강사이자 동양화작가 지망생인 세인에게 그녀의 그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찜찜한 마음에 도원과 얽히지 않고 싶었던 세인은 그림을 줄 테니 더는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도원은 대놓고 내보인 경계심 속에서 발견한 세인의 순수함과 솔직함에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데.... ※본 작품의 원작 웹소설은 '십이월사일' 작가님의 <숨이 달다> 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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