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무탈한 5년의 연애 끝, 결혼 준비를 하던 어느 날, 애인의 정체를 알아버렸다. 평범한 직장인, 다정한 연인, 완벽한 예비 신랑 ……인 줄 알았던 애인이 촉수를 숨긴 괴물이라는 사실을! [촉수가 몸을 타고 올라오더니 그녀의 구멍을 쑤컹쑤컹…… 중략.] [촉수에서 나온 페로몬이 그녀를 흠뻑 취하게 만들더니 곧 발정난 암캐처럼…… 중략.] [꾸물꾸물 다가온 촉수가 끈적하게 몸을 감싸더니 빨판처럼 보이는 것으로…… 중략.] 그런데 어째서 우연히 본 촉수물의 장면들이 자꾸만 머릿속을 맴도는 걸까. 설마… 나도, 그렇게 되는 거? 그렇다면 그와 멀어져야 했다. 아무리 잘생겨도, 아무리 좋아해도… 괴물과 결혼할 순 없으니까. 그런데─ “그런데, 윤아.” “…으응, 왜요?” 짙은 눈동자가 느긋이 꽂혔다. 이내 위건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한테 숨기는 거 있어?” 빈틈없이 다정한 얼굴 뒤 무엇을 감추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남자. 그조차 들키지 않고 살 수 있었던 존재. 그러나 그런 존재조차도 결국 정체를 들키지 않았던가? 반항 따위 무시한 채 입술을 묻는 남자를 보며 깨달았을 땐, 이미 늦은 후였다. “그러니까 목 상하게 소리치지 말고, 자기야.” “이렇게 하면 될까?” “이러면 내가 안 무서울까. 아, 다리를 반 정도 잘라낼까?" 아니, 나는… 촉수랑 결혼할 생각,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단 말이야.

작품 정보

〈촉수는 논외였는데요〉는 준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7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15였다.

평점은 리디 4.6점(196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