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한 스케일의 판타지로맨스, 눈을 멈출 수가 없다!! “천 년을 돌아서 그대에게 가는 길......” 거문고의 현신이자 거문고처럼 감정이 없는 천계의 차가운 신선 서야, 그런 그에게 하계 청록족의 종주, 선녀 화유가 천 년을 따라다닌다. 서야를 따라 신선의 지위를 버리고 인간계로 떨어지는 화유....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서야와 화유, 두 사람은 현생에서 만나 천 년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천계의 기억을 잃은 화유는 조조의 손녀 화옥으로 태어나고 우연히 듣게 된 거문고 가락에 막연한 그리움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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