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개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런 뜻은 아니었어요...?!" 강아지 관련 채팅방에 들어간 평범한 대학생 '노엘'. 채팅방에서 대화가 잘 통하는 '제이스'를 알게 되고, 그와 실제로 만나지만, 강아지 덕후인 줄 알았던 제이스가 말하는 ‘개’는 노엘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아닌 다른 뜻의 ‘개’였다?! 제이스에게 홀라당 넘어가 하룻밤을 보내게 된 노엘. 그 이후로도 제이스의 독특한 취향대로 잠자리를 가지게 되며, 점점 제이스에게 빠져든다. 제이스 역시 원나잇 말고는 관심 없었지만, 노엘과 시간을 보내며 진심이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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