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친구이자 라이벌인 유비와 안영웅은 춘계 연맹전에서 나란히 실축한다. 자존심이 상한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처음으로 축구에 진심을 다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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