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다스려주실 주인님 구해요." 지나친 혐오감은 때로 페티시가 된다던가? 어떤 계기로 인해 성적인 스킨십을 상상만 해도 토가 쏠리게 된 세라. 비록 섹.스 혐오증 때문에 모쏠아다로 살아왔지만 사실 성에 대한 호기심만은 누구보다 강한데. 결국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들어간 데이팅 어플에서 자신을 길들여달라는 수퇘지 변태남과 대화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세라가 다니는 대학교에서 조신하고 잘생겼다며 인기 많은 시간강사였는데..?! 이런 괘씸하고 음란한 교수 같으니.. 교수의 은밀한 취향을 알게 된 세라는 그를 탐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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