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르비시아 에스테반, 이 이름을 너에게 바칠게.’ 보잘것없는 인생을 살다 교통사고를 당해, 결혼식을 앞둔 꼬마 후작 영애에 빙의했다. 그런데, 최애가 내 남편이라고?! 거기다 원작에 따르면 그의 손에 죽임을 당할 운명이었다! 문제는 아직 어린 남편을 괴롭히는 악독한 세력이 있다는 건데……. 도저히 눈 뜨고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최애이자 내 남편이 된 그를 살려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부탁드린 것은 그뿐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남편의 철벽이 만만치 않다. 그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하다못해 연애까지 가르쳐 줬다. 그런데 달거리가 뭔지도 몰라 울먹일 땐 언제고, 너무 잘 배운 나머지 여우가 된 것 같다? 그러던 중,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이 이혼 신청서를 발견하고 마는데……. “나를 사랑하세요.” “뭐……?” “평생 나를 사랑한다고 약조해 주시면, 그리하시면 기꺼이 이혼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잔인한 말이 어디 있을까. 나는 이미 널 사랑하는데.
작품 정보
〈조연이지만, 집착하겠습니다!〉는 민초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0월 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23.3만, 55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