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은 태건과 연인이 된 이후 매일 불안함에 시달린다. 결국 태건을 감금하는데 성공하는데……. 그런데 어른스럽고 젠틀하던 태건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태, 태건 씨는 앞으로 이 집에서 못 나가세요.” “난 그럼 여기서 사는 거야?” “그, 그 대신 제가 태건 씨를 평생…. 먹여 살릴게요. 그리고 제가 뭐, 뭐든 해 드릴게요.” 태건은 감금당한 당사자답지 않게 나긋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럼 나도… 네가 싫어할까 봐 숨겼던 내 모습 보여 주면 너도 좀 안심이 되겠어?”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