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을 같이 보낸 그 남자가 내 상사라고?! 패션지 《The Runway》의 에디터 유지안. 그녀는 약혼자의 양다리 소식에 무작정 파리로 떠난다.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내 버리고… 3개월의 시간이 흐른다. 그러던 어느 날, 지안의 회사에 만렙의 편집장이 프랑스에서 오게 된다. 그런데 그 남자… 바로 지안과 하룻밤을 보낸 프랑스에서의 그 남자다!! "내가 유지안 씨한테 꼭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먹튀 하면 기분이 어때요?" 바람 잘 날 없는 《The Runway》와 지안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원작 : Hirachell [웹소설] THE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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