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 땐 작고 귀여웠는데, 이제는 조직 보스의 든든한 오른팔이 될 만큼 무럭무럭 자라고만 류호준. 사랑받고 싶은 내면을 숨긴 채 보스인 백시안에게 충성한다. 그에게 박히는 상상만 수없이 하던 어느 날. 몰래 게이바를 찾아간 사실을 그만 들키고 마는데. * “같은 남자면서 왜 이렇게 몰라.” 백시안은 삐죽 나온 귀두만 쭙쭙거리는 이마를 밀었다. “혀는 뒀다가 뭐해?” “아.” 류호준은 전혀 생각 못 했는지 멍청한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러고는 조심조심 혀를 가져다 댔다. “깔짝대지 말고 혀 더 내밀어.” “흐에…….” “그래. 푹 적시란 말이야.” 답답해서 이리저리 지시하자 그제야 좀 모양새가 나왔다. 고개를 기울여가며 기둥뿌리부터 싹싹 핥고, 타액으로 미끈해진 성기를 흔들면서 선단을 머금었다. 그래도 여전히 서툴렀지만, “흡, 우음…….” 벅찬 숨을 흘리면서 류호준은 참 열심히도 빨았다. 오히려 뺨이 발긋하게 달아오른 게 자기가 더 기분 좋아 보이기도 하고……. 백시안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솟아 있는 류호준의 성기를 발로 툭툭 건드렸다. “넌 또 왜 세웠어?”
작품 정보
〈보스 몰래 숨기자〉는 숨기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페일블루다.
평점은 리디 5.0점(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