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날, 반려 가전으로 들인 가상현실 미연시 게임 캡슐에 들어갔다가…… 접속 10분 만에 죽어 버렸다. [사망 원인 : 게임 캡슐 팩 과부하로 인한 급성 심근 경색] [새로운 세계에서 삶을 지속하기 위해 능력을 선택하십시오.] [추가 보상 : 고유 영토와 스킬] 이세계의 집과 함께 사망 보상으로 얻은 능력은 바로 ‘사랑받는 체질이 되었습니다 (단, 동족 제외)’! 문제는, 이세계에 인간은 오직 그녀 하나뿐이라는 거였다. * * *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에게 사랑받는 능력. 얼핏 듣기엔 낭만적으로 보여도, 실제로는 매일같이 목숨을 걸며 ‘사랑’받는 일상을 보내야 하는데. [뒤틀린 속박자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으아아! 그런 사랑 필요 없다고!” 그런 하니엘과 운명처럼 엮인 세 명의 인외들. “당신이 빼어난 암컷이라는 건 충분히 알겠으니, 그만 과시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집 주변에 쓰러져 있길래 데려왔더니 그녀의 방에 오밤중 쳐들어와 짝짓기를 요구하는 ‘늑대’. “아가씨는 지금 그 어떤 금은보화하고도 맞바꿀 수 없는 귀중한 보물이고, 난 그런 아가씨가 필요해. 그리고 난 내 손에 들어온 보물이라면 죽어도 놓치지 않는 사람으로 유명하거든.” 물질주의에 능력주의. 하니엘을 팔아넘길 질 나쁜 계산으로 가득 찬 엉겅퀴 같은 ‘엘프’ 수색대 대장. “방금 날, 죽이려 한 거야?” “……설마하니 그럴까. 당신이 이렇게나 사랑스럽게 느껴지는데. 그렇죠?” 시스템의 기이한 힘에 불쾌감을 느껴 그녀를 처음 보자마자 죽이려 들었던 하얀 얼굴의 소년…… ‘드래곤’까지. [세계는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수 있습니다. 선택한 능력을 이용해 '생명력'을 모아 균열을 닫으시길 바랍니다.] 이 와중에 시스템은 보상이랄 땐 언제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균열을 닫으란 퀘스트나 주는데. 아니 근데 생명력이라는 게…… ‘그런’ 방식으로 모으는 거였다고? 이종 간의 사랑?
작품 정보
〈인외에게 사랑받는 인간입니다〉는 유리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W북스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22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29일, 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카카오페이지 3 늘어 누적 1,336, 3,58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5점(2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