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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날이면 날마다 떡 치는 옆집 새끼 죽탱이를 치고 싶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도어벨을 눌렀는데, “아, 이상, 이상해. 흣… 쇠가 자꾸… 아, 흣.” “아아, 혓바닥. 여을이는 이게 좋았구나.” …그녀가 써야만 하는, 망할 섹슈얼 칼럼의 마감일 때문에 제대로 사고 치고 말았다. 그러니 하룻밤의 일탈로 끝내는 게 맞는데. “이제 진짜… 마지막. 한 번만 더요, 응?” 떨쳐 내려 할수록 끈질기게 들러붙어 오는 이 순정 걸레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 “운결아. 네게 험한 게 붙었다.” 청천벽력 같은 말과 함께 잡것이 들러붙었다. 만성 수면 부족으로 죽느니만 못한 일상을 살던 어느 날, [ 간밤에 들려오는 소음 때문에 잠들기가 힘듭니다. ] 노란 포스트잇 종이와 함께 액막이 부적이 굴러들어 왔다. 5년 만에 취한 숙면은 혀가 으스러질 듯 달았다. “잘해 줄게, 여을아. 네가 내 부적이잖아….” 숨죽인 채 여을의 발목을 감싸 쥐는 눈이 음침하고 스산했다. “그러니까 나 좀 좋아해 줘…. 나만 좋아해 줘. 예뻐해 주라, 응?”

작품 정보

〈음침한 옆집 색기〉는 진새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이템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2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81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5,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963, 85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5점(589명), 원스토리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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